사송동에서 금토동 학사로 이전한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.
이제야 여유를 가지고 모든 분들과 함께 할 새로운 학교 영상을 올려보아요.

규모는 작지만 저희 학교만의 사랑과 자비의 정신이 살아 숨쉬고
늘 따스한 마음을 간직하기에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과 생명력이 가득한 공간!
아이들이 먼저 알아보는 학교가 진정 행복한 곳이라 자부합니다.

작은 규모이기에 아이들의 개별성을 더욱 면밀히 살피고 보살필 수 있으며
수업 또한 불균형이 일어나지 않도록 아이들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고요.

선생님들의 끝없는 애정과 헌신해주시는 부모님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
언제나 행복해요. 아이들에게 규모는 중요하지 않아요.

아이들이 사랑받음을 매일 느낄 수 있다는건 대단한 축복이에요.
아이들의 표정을 보신다면 제대로 학교를 느낄 수 있어요.

엄지 손가락 바짝 세우고 여기여기 붙어라 외치면 달려와 얼른 잡아야해요.
한명이 잡으면 두명 세명… 금새 늘어나 내 자리가 없어지거든요.

엄지 손가락에는 믿음과 확신이 있어요.
우리 아이들이 영원히 빛나는 보석으로 아름다운 삶을 꾸려 갈 수 있는 힘은
인생 최고의 선물이 될테니 성남자유 발도르프학교에서 함께 만들어가요.

세상에 빛나는 보석을 뿌리는 그 날까지..
기대에 찬 희망은 우리 삶의 원동력이 될거에요~^^

2020년 2월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
새로 맞게 될 아이들과 부모님을 모시고
여느해처럼 뜻깊고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.
정월 대보름은 한 해를 처음 시작하는 달로써
굉장히 의미있는 날이라 여겨집니다.
아이들의 작은 손들은 소원 종이를 만들어 정성스레 매달고
우리의 염원을 하늘 높이 올려주는 불꽃들의 춤사위가 짙어질 무렵
우리들 마음속엔 희망과 따스함이 자리잡지요~
이 날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태우기로 아이들도 어른들도
한해를 무사히 잘 보내도록 신나게 뛰어봅니다. ^^

2019년 11월
성남자유 발도르프학교의 전통이 살아있는 초롱불 축제가 시작 되었어요.
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며 선생님들과 정성스레 준비를 했디요.
난쟁이 요정들은 보석을 숨기기에 바쁜 날~
아이들은 난쟁이 요정이 쉬어갈 수 있도록 작은 집을 지어주었어요.
각자의 소중한 초롱불이 꺼지지 않도록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기며
우리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불렀던 초롱불 노랫말 들려드려요 ^^

나는 가네 초롱불을 들고
내 초롱불을 들고
밤하늘엔 빛나는 별들이
땅 위엔 내 초롱불
내 초롱불아 꺼지지 마라
라 빔 멜라 밤 멜라 붐
바둑이 멍멍 고양이 야옹
라 빔 멜라 밤 멜라 붐

정월대보름
날짜 : 2019년 2월 16일
장소 : 성남자유 발도르프학교
행사내용 : 전교생과 부모님 그리고 입학을 앞둔 가정들이 모여 오곡밥,부럼깨기,쥐불놀이,달집태우기,소원빌기 등의
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로 모두 한마음이 되어 즐겁게 보냈습니다.

화전 만들기

날짜 : 2018년 4월 18일

장소 : 성남자유 발도르프학교  운동장

행사내용 : 삼짇날 전교생 모두 모여
진달래꽃과 쑥으로 꽃부침을 해 먹었습니다.
주변 이웃들께도 한 접시씩 나눠 드리고
각 가정에도 보내면서 삼짇날 봄의 기운을 가득 느꼈습니다.

2017년 입학식

날짜 :201년 3월 1일

장소 : 성남자유 발도르프학교 운동장

행사내용 : 5명의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. 교정 가득한 노래소리와 연주, 그리고 환영의 박수로 아이들과 가족들을 맞이 하였습니다.